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사용자의 문제점 (문단 편집) == [[내로남불]] == 토론을 할 때 벌어지는 분쟁의 상당수는 자신이 하면 정당한 편집이고 타인이 하면 개인 견해, 문서 훼손이라는 기준을 자기 마음대로 내세워 묵살한다. 또한 분명하게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내용이나 정보를 가지고 마이너 언론사나 쓸만한 근거 없는 낭설도 사실처럼 서술한다. 사건에 관계되었다는 이유만 가지고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당사자의 발언 주변인이 한 발언이나 SNS를 정보라고 우기고 토론을 한 다음 결론을 내는 경우도 있다. 훗날 토론으로 문제가 없어지거나 순화되어도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서 피해를 입을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토론을 발의해야 하지만 이들은 절대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이 듣기 싫거나 동의하지 않는 서술에 대해서는 꼬박꼬박 반론을 제기하려고 하지만 정작 상대측의 반론에 대해서는 아예 통째로 날려버린다. [[제도권 언론]] 출처 근거도 선택적으로 요구한다. 항목에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논리와 주장이 담긴 서술에 대해서는 제도권 언론 출처 근거들이 없어도 그냥 남겨두기를 주장하면서도, 자신의 입장과 다른 서술에 대해서는 세세한 부분까지도 전부 제도권 언론 출처를 요구한다. 요구대로 제도권 언론 출처를 제시해도 사안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거나 문제가 있다고 보도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며 계속해서 기여분을 날리거나 롤백시켜버린다. 이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치우친 서술이 생겨나고 그것이 계속되어 사회 이슈의 관점에 따라 갈등이 생기는 여러 사건들에 대한 서술이 점점 편향되게 되는데 이것이 해당 문서를 읽는 독자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나무위키에 만연한 편향된 관점과 다른 관점을 가진 이용자는 나무위키에 실망하고 떠나게 된다. 그렇게 나무위키를 떠난 사용자들은 나무위키 사용자들이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외부에 알리고 나무위키 사용자는 외부인에게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게 된다. 자신이 옹호하는 관점이나 집단에 비판당한 점이나 의심스럽거나 이상한 사실이 존재하면 일부 사용자들은 그런 문제점을 은근슬쩍 지워버리거나 서술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이 자신의 가설이 현실과 다르다는 증거를 발견하면 자신의 입장을 즉각 수정하는 반면, 사용자들은 자신의 가설이 현실과 다르다는 증거를 발견하면 가설이 현실과 다르다는 증거를 지우면서 자신의 가설을 유지하려 든다.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주장을 과학적으로 정당화하지 마라는 식으로 서술하면서 사용자들을 현실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사례를 왜곡할 이유를 갖지 않는 학술 논문이나 신문 기사에서 수 차례 특정 문제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 문제에 단점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이를 부정하려고만 드는 태도는 매우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